[서울신문]‘현대인의 분노,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서울신문]‘현대인의 분노,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입력 2016-03-17 16:33
수정 2016-03-17 16: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7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 주최의 ‘현대인의 분노,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15. 3.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7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 주최의 ‘현대인의 분노,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15. 3.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7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 주최의 ‘현대인의 분노,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15. 3.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