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챔피언 미구엘 코토(왼쪽)와 도전자인 카넬로 알바레즈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경기는 오는 11월 2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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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챔피언 미구엘 코토(왼쪽)와 도전자인 카넬로 알바레즈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경기는 오는 11월 2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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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미들급 챔피언 미구엘 코토(왼쪽)와 도전자인 카넬로 알바레즈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경기는 오는 11월 2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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