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진행 상황보니? 유재석-박진영 연습 삼매경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진행 상황보니? 유재석-박진영 연습 삼매경

입력 2015-07-16 09:43
수정 2015-07-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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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한도전 가요제 / MBC
2015 무한도전 가요제 / MBC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장식할 팀별 첫 만남 현장이 살짝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15일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파트너들이 만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파트너 선정을 통해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지디 앤 태양 등 팀이 정해졌다.

지난 ‘무한도전’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댄스 삼매경에 빠진 유재석·박진영, 노래방 나들이에 나선 황광희·지디 앤 태양 등의 다채로운 모습이 공개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복격적으로 가요제 준비를 돌입한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첫 만남부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순탄하게 시작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시작부터 서로 다른 음악적 취향으로 삐걱대는 팀도 있어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 여름 뜨거운 축제를 준비하는 MBC ‘무한도전’의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만남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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