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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주혁이 모친상을 당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혁의 어머니가 4일 오전 지병 끝에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 매체를 통해 “4일 새벽 배우 김주혁의 어머님께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으며 김주혁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7월 6일이다”고 전했다.

앞서 김주혁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부모님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김주혁은 ‘1박2일’ 출연에 대해 “어머니는 매주 날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고 계신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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