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현충일… 잊지 못할 호국영령 박윤슬 기자 입력 2015-06-05 23:32 수정 2015-06-05 23: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06/20150606012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늘 현충일… 잊지 못할 호국영령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지팡이를 짚은 노인이 한 손에 꽃다발을 든 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지인의 묘비를 찾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늘 현충일… 잊지 못할 호국영령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지팡이를 짚은 노인이 한 손에 꽃다발을 든 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지인의 묘비를 찾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지팡이를 짚은 노인이 한 손에 꽃다발을 든 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지인의 묘비를 찾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6-06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