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방송인 탁재훈이 이혼소송 과정중인 가운데 아내 이효림씨가 외도를 주장했따.

탁재훈과 이혼소송 중인 이효림 씨는 “탁재훈이 이혼소송 가운데 세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한 사람당 5000만원 씩 배상을 요구했다.

이에 탁재훈 측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플레이”라며 “향후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