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임도혁 탈락, 김필-곽진언 결승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1-15 15:57:37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김필은 이승환의 ‘붉은 낙타’,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띠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각각 열창했다.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극찬 세례를 받았던 임도혁이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지만, 문자 투표 점수와 합산 결과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결승에서는 곽진언과 김필이 겨루게 됐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