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더욱 완벽해진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아니 이게 누구예요!! 1년 만에 돌아온 카라 여신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사랑스러움 +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새 멤버 영지 양과의 호흡도 척척척 역시 카라! 엄지 척! 오늘 저녁 6시 카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이틀 곡 ‘맘마미아’ 의상을 갖춰 입은 카라 멤버 허영지,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허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은 카라 멤버들의 군살 없는 명품 몸매를 돋보이게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엠카 카라 대기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엠카 카라, 허리 봐...대박이야”, “엠카 카라, 몸매 보니 다이어트 욕구 확 드네”, “엠카 카라,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예뻐...”, “엠카 카라, 이번 신곡 맘마미아 너무 좋아!”, “엠카 카라, 맘마미아로 새롭게 시작하는 카라 응원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카라는 ‘엠카’에서 신곡 ‘맘마미아’와 ‘So Good’ 무대를 선보여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엠카 카라)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