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모래폭풍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완전히 에워쌌다. 최소 4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이란 뉴스 당국이 전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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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모래폭풍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완전히 에워쌌다. 최소 4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이란 뉴스 당국이 전했다.
2일(현지시간) 오후 갑자기 몰려온 모래폭풍으로 건물 잔해들과 뽑혀나간 가로수들이 테헤란 도심에 뒹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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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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