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2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진행된 이틀째 훈련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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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2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진행된 이틀째 훈련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10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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