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 곳에서도 조국 지켜주오” 입력 2014-06-02 00:00 수정 2014-06-02 00: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6/02/20140602009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59회 현충일을 닷새 앞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휠체어를 탄 한 참배객이 묘비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59회 현충일을 닷새 앞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휠체어를 탄 한 참배객이 묘비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제59회 현충일을 닷새 앞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휠체어를 탄 한 참배객이 묘비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6-02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