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김우빈의 뒤를 이어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 .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정준영은 음악과 각종 예능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모델 출신 연기자 안재현은 최근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시크하면서도 엉뚱한 동생 역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차세대 스타.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소셜미디어 점수를 반영한 순위 선정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참여 폭을 넓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