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하프타임] 윤석민, 15일 협상차 미국행 입력 2014-01-14 00:00 수정 2014-01-14 02: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4/01/14/201401140280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윤석민(28)이 본격 협상을 위해 15일 쯤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때마침 미국 지역신문 ‘보스턴 글러브’가 “보스턴과 미네소타가 여전히 한국 투수 윤석민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지난해 윤석민이 부상을 입었다는 루머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13일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2014-01-1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