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는 6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자신의 셀카 2장을 남겼다.
김태희는 사진과 함께 “중국 팬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제가 SNS에 취미가 없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인사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앞으로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라고 글을 올렸다.
김태희 초근접 셀카에는 김태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태희가 새치름한 표정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33세의 나이에도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태희 초근접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김태희 초근접 셀카, 현기증 나네”, “김태희 초근접 셀카, 여자인데 설레”, “김태희 초근접 셀카..비는 좋겠네”, “김태희 초근접 셀카..정말 30대 맞아?”, “김태희 초근접 셀카..절대 굴욕없는 미모”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태희 웨이보 (김태희 초근접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