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현정은, 서울상의 회장단 합류 입력 2013-11-27 00:00 업데이트 2013-11-27 00: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11/27/2013112702503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에 새로 합류했다. 또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은 기업의 대표자가 바뀌면서 부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서울상의 회장단은 박용만 회장, 이동근 상근부회장과 비상근 부회장 18명 등 20명으로 늘었다. 2013-11-27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