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이승기 희망콘서트- 희노애락’이 오픈과 동시에 주간 예매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년 드라마 ‘구가의 서’ 이후 tvn의 ‘꽃보다 할배’에 이은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을 준비 중인 이승기는 티켓 오픈 첫 날부터 예매 대박을 터트리며 변치 않는 최강의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연말 콘서트 시즌을 맞이하며 조용필, 신승훈, 이승철, 윤도현, 박정현 등 쟁쟁한 선배 뮤지션들이 티켓 발매를 시작한 상황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에 관계자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
올해로 5년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매년 단독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가수 이승기는 남자 솔로가수로서는 거의 독보적인 위치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이승기답게 콘서트 역시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받고 있다. 매년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만큼, 관객의 기대감과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
‘2013 이승기 희망콘서트- 희노애락’은 11월 30일~12월 1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연말 콘서트 시즌을 맞이하며 조용필, 신승훈, 이승철, 윤도현, 박정현 등 쟁쟁한 선배 뮤지션들이 티켓 발매를 시작한 상황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에 관계자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
올해로 5년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매년 단독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가수 이승기는 남자 솔로가수로서는 거의 독보적인 위치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이승기답게 콘서트 역시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받고 있다. 매년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만큼, 관객의 기대감과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
‘2013 이승기 희망콘서트- 희노애락’은 11월 30일~12월 1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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