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강한나, 아찔한 엉덩이골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10-03 21:49:51 배우 강한나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의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