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 여진구 강렬한 눈빛…정말 97년생맞아?

[포토] 화이 여진구 강렬한 눈빛…정말 97년생맞아?

입력 2013-09-03 00:00
수정 2013-09-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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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이 여진구
영화 화이 여진구
영화 화이 여진구 장고봉PD goboy@seoul.co.kr
배우 여진구가 3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화이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여진구는 영화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게 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몰래 볼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영화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에게 길러진 소년 화이(여진구)와 아버지 석태(김윤석)의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다.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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