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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조재현, 이은우, 서영주
배우 조재현(왼쪽부터), 이은우, 서영주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배우 이은우
김기덕 감독과 배우들이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배우 이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배우 조재현
배우 서영주
배우 이은우
영화 뫼비우스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 김기덕 감독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김 감독의 19번째 작품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근친상간 장면 등의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으나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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