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금 야한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배우 성은채, 장성원

[포토] 조금 야한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배우 성은채, 장성원

입력 2013-08-08 00:00
수정 2013-08-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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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배우 성은채, 장성원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배우 성은채, 장성원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성은채, 장성원 얘기를 나누고 있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배우 성은채, 장성원 얘기를 나누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정균 감독, 주연배우 여민정, 성은채, 장성원 등이 참석했다.

성문학 작가 마광수 교수의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가 스크린에 옮겨졌다.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제작: 드림로드)’는 ‘장미 여관’에서 만나게 된 인물들의 뒤틀리고 엇갈린 삶을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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