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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이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음반<br>비 앰비셔스(Be Ambitious)신곡‘내 다리를 봐’컴백 쇼케이스.<br>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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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이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음반<br>비 앰비셔스(Be Ambitious)신곡‘내 다리를 봐’안무를 선보이고 있다.<br>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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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이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음반<br>비 앰비셔스(Be Ambitious)신곡‘내 다리를 봐’안무를 선보이고 있다.<br>장고봉PD goboy@seoul.co.kr
달샤벳이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음반<br>비 앰비셔스(Be Ambitious)신곡‘내 다리를 봐’안무를 선보이고 있다.<br>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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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이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음반<br>비 앰비셔스(Be Ambitious)신곡‘내 다리를 봐’안무를 선보이고 있다.<br>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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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의 수빈, 아영, 지율, 세리, 우희, 가은(왼쪽부터)이 쇼케이스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조재형 기자
달샤벳이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음반<br>비 앰비셔스(Be Ambitious)신곡‘내 다리를 봐’안무를 선보이고 있다.<br>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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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이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 쇼케이스 행사를 가졌다.

오는 20일 신곡 ‘내 다리를 봐’ 발표를 앞두고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달샤벳은 특유의 귀여움과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며 시선을 모았다.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는 걸스데이 ‘기대해’의 남기상 작곡가와 샤이니, EXO 등의 임광옥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곡이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사이드 체인신스에 남자친구를 섹시하고 귀엽게 유혹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

달샤벳은 20일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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