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사흘 앞둔 15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무항생제 인증 농가에서 사육한 삼계탕용 큰 닭(800g 안팎)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07-16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