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저무는, 집
여성민(45·경기 시흥시 논곡동)
■ 소설 홍루
김가경(본명 김숙희·48·부산 남구 용호동)
■ 희곡 모기
하우(본명 신광수·38·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 시조 연암, 강 건너 길을 묻다
김종두(52·대구 동구 신천동)
■ 동화 조나단은 악플러!
윤숙희(47·서울 양천구 목동)
■ 평론 종언의 시대를 살아가기:‘시와 정치’는 무엇이었는가
이강진(24·서울 양천구 목동)
●심사위원
시 송찬호 함성호(본심) 김소연 강정(예심)
소설 윤대녕 방민호(본심) 백지연 백가흠(예심)
희곡 장성희 노이정 시조 이근배 한분순
동화 조대현 이상권 평론 황현산 김종회
●시상식 1월 18일(수) 오전 11시 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부문별 당선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은 1월 3일자에 게재합니다.
여성민(45·경기 시흥시 논곡동)
■ 소설 홍루
김가경(본명 김숙희·48·부산 남구 용호동)
■ 희곡 모기
하우(본명 신광수·38·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 시조 연암, 강 건너 길을 묻다
김종두(52·대구 동구 신천동)
■ 동화 조나단은 악플러!
윤숙희(47·서울 양천구 목동)
■ 평론 종언의 시대를 살아가기:‘시와 정치’는 무엇이었는가
이강진(24·서울 양천구 목동)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평론 부문에 당선된 이강진, 시 여성민, 소설 김가경, 동화 윤숙희, 시조 김종두, 희곡 하우씨.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심사위원
시 송찬호 함성호(본심) 김소연 강정(예심)
소설 윤대녕 방민호(본심) 백지연 백가흠(예심)
희곡 장성희 노이정 시조 이근배 한분순
동화 조대현 이상권 평론 황현산 김종회
●시상식 1월 18일(수) 오전 11시 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부문별 당선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은 1월 3일자에 게재합니다.
2012-01-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