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경우)는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제22회 한국어문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갖는다. 최인호 한겨레말글연구소장은 한국어문상 대상을, 김만식 세계일보 교열팀 차장과 박혜진 MBC 아나운서는 각각 신문부문과 방송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말글사랑부문 최원정(KBS 아나운서) ▲학술부문 조태린(문화체육관광부 국어민족문화과 학예연구사) ▲공로부문 손진호(동아일보 어문연구팀장) 이윤실(서울경제 교열부장) 심영미(경인일보 문화체육부 부국장) ▲출판부문 엄민용(스포츠칸 엔터테인먼트부 차장) ▲특별상 최혜림(SBS 아나운서) 이은정(TBS 아나운서부장).
다음은 수상자 명단. ▲말글사랑부문 최원정(KBS 아나운서) ▲학술부문 조태린(문화체육관광부 국어민족문화과 학예연구사) ▲공로부문 손진호(동아일보 어문연구팀장) 이윤실(서울경제 교열부장) 심영미(경인일보 문화체육부 부국장) ▲출판부문 엄민용(스포츠칸 엔터테인먼트부 차장) ▲특별상 최혜림(SBS 아나운서) 이은정(TBS 아나운서부장).
2010-11-2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