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31일 성폭력법안 처리” 입력 2010-03-11 00:00 업데이트 2010-03-11 00: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0/03/11/20100311001012 URL 복사 댓글 14 한나라당 안상수·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오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성폭력 관련 법안을 비롯해 민생법안들을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를 위해 19일부터 상임위원회를 여는 등 3월 임시국회를 정상 가동하기로 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0-03-11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