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장진영의 추모관이 그의 49재를 맞아 일반에 공개된다. 고인의 전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장진영씨의 49재가 19일”이라면서“고인의 유골이 모셔진 경기 광주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 내에 있는 그의 추모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공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
2009-10-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