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왼쪽)·전혜진
이선균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될 홍상수 감독의 ‘첩첩산중’ 촬영을 끝냈고, 영화 ‘파주’와 MBC 미니시리즈 ‘트리플’을 찍고 있다. 전혜진은 최근 연극 ‘엄마열전’과 영화 ‘키친’에 출연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4-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