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큐영화 ‘워낭소리’ 50만명 넘을까 입력 2009-02-10 00:00 수정 2009-02-1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09/02/10/20090210019006 URL 복사 댓글 14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가 관객수 26만명(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을 넘어서며, 이번 주말 50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독립 영화 중 최고의 흥행작은 ‘우리 학교’( 9만~10만명)였다. ‘워낭소리’의 현재 스크린수(배급사 발표 기준)는 지난 주말 70개에서 이번 주말 80개로 더 늘어난다. 2009-02-10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