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WBC 주심 무조건 메이저리그 심판 입력 2009-02-04 00:00 수정 2009-02-04 01: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09/02/04/20090204019014 URL 복사 댓글 14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직위원회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전 경기에서 홈플레이트 뒤 주심은 무조건 메이저리그 심판이 보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대회 때 마이너리그 심판을 내보냈다가 적지 않은 오심 사건을 겪었기 때문이다. 2009-02-04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