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감독 데뷔작, 베를린영화제서 첫 상영

마돈나 감독 데뷔작, 베를린영화제서 첫 상영

입력 2007-12-31 00:00
수정 2007-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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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49)의 영화감독 데뷔작 ‘타락과 지혜(Filth And Wisdom)’가 내년 2월7∼17일 독일에서 열리는 제5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타락과 지혜’는 로맨틱 뮤지컬 코미디로, 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파노라마 섹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영화에는 유진 허츠와 스티븐 그레이엄, 리처드 E 그랜트가 출연했다.

2007-12-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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