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이 지난 2003년 발간한 신어 보고서에 ‘놈현스럽다.’가 실렸다.”(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문화관광위원회의 문광부 국정감사에서 당시 청와대가 문제 삼지 않았다며)
●“북한이 노래하면 그 장단에 춤을 추는 통일부의 명칭을 ‘북창남수(北唱南隨)부’로 바꿔야 한다.”(한나라당 김용갑 의원, 통외통위 통일부 국감에서 2007남북정상선언을 비판하며)
●“언론의 취재현장에서 전방초소 역할을 하는 기자실을 폐쇄하는 것은 언론의 손발을 잘라내는 것과 마찬가지다.”(한나라당 김학원 의원, 문광위 문화관광부 국감에서 정부의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비판하며)
●“아무래도 이번이 내겐 마지막 국정감사가 될 것 같다.”“저도 장관 임기 중 마지막 국감이 될 것 같다.”(국방위 국방부 국감에서 통합신당 박찬석 의원이 4년 동안의 국감에 대한 소회를 밝히자 김장수 국방장관도 웃으며 맞장구)
●“북한이 노래하면 그 장단에 춤을 추는 통일부의 명칭을 ‘북창남수(北唱南隨)부’로 바꿔야 한다.”(한나라당 김용갑 의원, 통외통위 통일부 국감에서 2007남북정상선언을 비판하며)
●“언론의 취재현장에서 전방초소 역할을 하는 기자실을 폐쇄하는 것은 언론의 손발을 잘라내는 것과 마찬가지다.”(한나라당 김학원 의원, 문광위 문화관광부 국감에서 정부의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비판하며)
●“아무래도 이번이 내겐 마지막 국정감사가 될 것 같다.”“저도 장관 임기 중 마지막 국감이 될 것 같다.”(국방위 국방부 국감에서 통합신당 박찬석 의원이 4년 동안의 국감에 대한 소회를 밝히자 김장수 국방장관도 웃으며 맞장구)
2007-10-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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