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12-19 00:00
수정 2006-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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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의 결투 신청

메뚜기가 길을 가다 하루살이에게 시비를 걸었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메뚜기한테 욕을 해댔다. 열받은 메뚜기가 하루살이를 두들겨 패버렸다. 집으로 돌아간 하루살이는 형에게 복수해 달라고 부탁했다. 형 하루살이는 자기 부하 5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한테 갔다.

“헉.1대 5000이라니.”

승부에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메뚜기가 말문을 열었다.

“내일로 미루자.”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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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흥부전:가족계획에 대한 반항.

2006-12-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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