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지인’
톱 스타 이영애를 기용해 프리미엄 인테리어 이미지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싱가포르의 어느 호텔. 와인 빛 꽃 문양의 드레스를 입은 이영애가 생각에 잠긴 채 어딘가를 향한다. 그녀 주변에 아름다운 꽃 문양이 피면서 “당신을 사로잡을 때까지 인테리어가 자꾸자꾸 당신을 생각합니다.”라는 내레이션이 나온다.
2006-03-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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