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 [메디컬 라운지] ‘아타칸’ 심부전 치료 적응증 승인 입력 2005-03-07 00:00 업데이트 2005-03-07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_old/health/2005/03/07/20050307025007 URL 복사 댓글 14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 치료제인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이 미국 FDA로부터 심부전 치료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아타칸은 앞서 지난해 11월 심부전 치료제로 유럽상호인증절차를 통과했다. 회사측은 “아타칸은 심부전 환자의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입원율을 낮추는 적응증을 인정받은 세계 최초의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라고 밝혔다. 2005-03-07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