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집 전화기 ‘안’
10년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고현정을 모델로 썼다.KT가 만든 전화기 ‘안’은 문자메시지 주고 받기, 발신자 번호표시, 착신전환 등 휴대전화의 기능을 가진 집 전화기 제품. 고현정이 집 전화기 ‘안’으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가운데 카메라 맨 등 취재진이 문밖을 두드리고 있다. 전화기 ‘안’과 고현정이 있는 집‘안’이 궁금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10년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고현정을 모델로 썼다.KT가 만든 전화기 ‘안’은 문자메시지 주고 받기, 발신자 번호표시, 착신전환 등 휴대전화의 기능을 가진 집 전화기 제품. 고현정이 집 전화기 ‘안’으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가운데 카메라 맨 등 취재진이 문밖을 두드리고 있다. 전화기 ‘안’과 고현정이 있는 집‘안’이 궁금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2005-02-01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