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축구협 최우수 감독상에 차범근씨 입력 2005-01-17 00:00 수정 2005-01-1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05/01/17/20050117022007 URL 복사 댓글 14 지난해 수원 삼성을 프로축구 K-리그 정상에 올려 놓은 차범근 감독이 16일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하는 프로부문 ‘최우수 감독’에 뽑혔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부차기 승리를 이끌어 낸 이운재(수원)는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2005-01-17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