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말말말˙˙˙ 입력 2004-09-14 00:00 수정 2004-09-14 07: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4/09/14/20040914010008 URL 복사 댓글 14 창작과 비평은 진보적 성향에도 불구하고 우리 문학사에서 민족문학의 전통을 단절시킨 측면이 있고,작가회의는 민족문학이 우리 사회의 주류로 자리잡은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인 임헌영씨,“남북작가회의를 통해 남북문학이 공유돼야 하고,그것이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줘야 한다.”며- 2004-09-14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