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출범하는 주택금융공사 초대 사장에 김우석 신용회복지원위원장과 현직 고위공무원 등 총 19명이 응모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공사 사장을 공모한 결과,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을 포함해 현재 금융계에 몸담고 있는 금융인이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안미현기자 hyun@
재정경제부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공사 사장을 공모한 결과,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을 포함해 현재 금융계에 몸담고 있는 금융인이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안미현기자 hyun@
2004-01-20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