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태풍 ‘매미’의 피해와 경제난 등으로 겨울나기가 막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모금된 성·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과 시설에 고루 전할 것입니다.지난 태풍 때 뜨거웠던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이웃사랑의 대열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 모금기간 2003년 12월1일∼2004년 1월31일
▲ 보낼 곳 대한매일신보사 문화사업부 및 각 지사,보급소
(전화 02)2000-9754, 팩스 02)2000-9759)
▲ 온라인(예금주 대한매일신보사)
농협 056-01-053241
우리은행 008-202889-13-101
국민은행 813-01-0170-002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신문협회 전 회원사는 성금 접수시 사진게재 및 금일봉 접수는 일절 금지하고 기탁자 명단은 본문활자 크기로 게재하기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매일·한국신문협회
▲ 모금기간 2003년 12월1일∼2004년 1월31일
▲ 보낼 곳 대한매일신보사 문화사업부 및 각 지사,보급소
(전화 02)2000-9754, 팩스 02)2000-9759)
▲ 온라인(예금주 대한매일신보사)
농협 056-01-053241
우리은행 008-202889-13-101
국민은행 813-01-0170-002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신문협회 전 회원사는 성금 접수시 사진게재 및 금일봉 접수는 일절 금지하고 기탁자 명단은 본문활자 크기로 게재하기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매일·한국신문협회
2003-12-01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