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신보사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경형(李慶衡·57) 대한매일 전 논설위원실장과 양동용(梁東容·51)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전 상무를 이사로 선임했다.이 이사는 대한매일의 전신인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장,주미특파원,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양 이사는 현대그룹 통합홍보실 광고기획팀장,금강기획 이사(매체본부장) 등을 지냈다.
양 이사는 현대그룹 통합홍보실 광고기획팀장,금강기획 이사(매체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3-07-01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