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세번째 대회인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총상금 2억원)이 28일부터 3일간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6376야드)에서 열린다.국내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골프장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대회로 정일미(한솔)와 이미나의 라이벌 대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한국캘러웨이골프는 드라이버와 아이언,퍼터,골프백 등을 포함한 풀세트를 기획 판매한다.ERCⅡ 드라이버와 뉴빅버사 아이언,오디세이 화이트핫 퍼터,캐디백과 보스턴백을 정상가격 320만원보다 70만원이 싼 250만원에 시판한다.ERC 페어웨이 우드를 포함한 세트는 280만원.캐디백과 보스턴백은 모두 2003년형 신제품으로 구성됐다.(02)3218-1980.
●호수 위로 샷을 할 수 있도록 지어진 기흥 수상골프클럽이 타석을 기존 40석에서 70석으로 늘리고 회원모집에 나섰다.신갈저수지 4만평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 기흥 수상골프클럽은 300야드 이상의 드라이빙 레인지에 50m마다 부표를 설치,정확한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입회기간 2년 기준으로 골드회원은 200만원,부부형 VIP회원은 300만원,법인회원은 500만원이다.
●한국캘러웨이골프는 드라이버와 아이언,퍼터,골프백 등을 포함한 풀세트를 기획 판매한다.ERCⅡ 드라이버와 뉴빅버사 아이언,오디세이 화이트핫 퍼터,캐디백과 보스턴백을 정상가격 320만원보다 70만원이 싼 250만원에 시판한다.ERC 페어웨이 우드를 포함한 세트는 280만원.캐디백과 보스턴백은 모두 2003년형 신제품으로 구성됐다.(02)3218-1980.
●호수 위로 샷을 할 수 있도록 지어진 기흥 수상골프클럽이 타석을 기존 40석에서 70석으로 늘리고 회원모집에 나섰다.신갈저수지 4만평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 기흥 수상골프클럽은 300야드 이상의 드라이빙 레인지에 50m마다 부표를 설치,정확한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입회기간 2년 기준으로 골드회원은 200만원,부부형 VIP회원은 300만원,법인회원은 500만원이다.
2003-05-28 3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