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하우스의 ‘삼자토론’ 코너에서 권영길 후보 역을 맡고 있는 개그맨 김학도(사진)가 민주노동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학도는 오는 3월1일 열리는 민주노동당 창당 3주년 기념대회에 박찬욱,변영주 영화감독과 함께 공식초청돼 권영길 대표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증서를 받을 예정이다.그는 이날 기념대회에서 사회도 맡게 된다.
김학도는 오는 3월1일 열리는 민주노동당 창당 3주년 기념대회에 박찬욱,변영주 영화감독과 함께 공식초청돼 권영길 대표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증서를 받을 예정이다.그는 이날 기념대회에서 사회도 맡게 된다.
2003-02-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