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신보가 지난 8월30일 23면에 게재한 ‘친절교육 하랬더니 성희롱?’ 제하의 기사는 보도한 내용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
P강사는 이와 관련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M교육원은국민건강보험공단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교육하였고,17차까지 성공리에 진행되어왔었다.매 교육차수마다 받아오던 교육만족도 평가에서도 늘 90%를 상회하였으며,강사의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또한 해당 교육업체의 홈페이지에 위 관련 내용을 기재했다고 하였으나 홈페이지는 당시 Up-grade 중이었으며 현재까지도 계속 보수공사 중이어서 어떠한 내용도 실을 수 없다.
지난 8월30일자 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보험노조측이 개인적인 차원의 내용을 사실확인 없이 지나치게 확대하여 보도자료로 제보한 것을 게재한 것이다.
P강사는 이와 관련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M교육원은국민건강보험공단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교육하였고,17차까지 성공리에 진행되어왔었다.매 교육차수마다 받아오던 교육만족도 평가에서도 늘 90%를 상회하였으며,강사의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또한 해당 교육업체의 홈페이지에 위 관련 내용을 기재했다고 하였으나 홈페이지는 당시 Up-grade 중이었으며 현재까지도 계속 보수공사 중이어서 어떠한 내용도 실을 수 없다.
지난 8월30일자 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보험노조측이 개인적인 차원의 내용을 사실확인 없이 지나치게 확대하여 보도자료로 제보한 것을 게재한 것이다.
2001-09-27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