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신보사(사장 車一錫)는 6일 국내 최초의 인터넷 유선 서비스 전문회사인 다이얼애드(대표 姜大完)와 상호 콘텐츠 교환 및 대한매일 신문부수 확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대한매일은 이에따라 다이얼애드가 제공하는 전국지도 및 지역정보와 무료 인터넷폰서비스 콘텐츠를 활용함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신문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최광숙기자 bori@
최광숙기자 bori@
2000-09-07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