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한매일 컴&텍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주주총회를 열고 김진천(金鎭天) 전 대한매일 특수사업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대한매일신보사 뉴미디어팀이 분사한 대한매일 컴&텍은 전화정보 서비스 및시스템 통합사업,인터넷 관련사업 등을 취급하는 전문업체다.
△감사 鄭泰浩 △이사 趙誠七 △기획실장 鄭泰和 △SI팀장 朴汀圭
대한매일신보사 뉴미디어팀이 분사한 대한매일 컴&텍은 전화정보 서비스 및시스템 통합사업,인터넷 관련사업 등을 취급하는 전문업체다.
△감사 鄭泰浩 △이사 趙誠七 △기획실장 鄭泰和 △SI팀장 朴汀圭
2000-01-18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