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BS의 주장 정재근과 김상식 홍사붕 등 6명이 대한매일신보사가발행하는 패션매거진 ‘파르베(FARBE)’에 모델로 등장한다.
이들은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데이라이트’ 스튜디오에서 정장과 캐주얼 등 올여름 유행할 의상을 입고 ‘파르베’ 6월호에 실릴 사진을찍는다.촬영장면은 SBS-TV의 ‘한밤의 연예’를 통해 방영된다.
지난 3월 20대 초반의 여성을 겨냥해 창간된 ‘파르베’는 화보 중심의 새로운 패션 전문지로 발매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데이라이트’ 스튜디오에서 정장과 캐주얼 등 올여름 유행할 의상을 입고 ‘파르베’ 6월호에 실릴 사진을찍는다.촬영장면은 SBS-TV의 ‘한밤의 연예’를 통해 방영된다.
지난 3월 20대 초반의 여성을 겨냥해 창간된 ‘파르베’는 화보 중심의 새로운 패션 전문지로 발매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999-05-01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