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FP 연합】 인도의 제2야당인 국민회의당 당원 5명이 28일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괴한들로부터 도끼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국영 PTI통신이 29일 보도했다.
PTI 통신은 한 무리의 괴한이 이날 저녁 안드라 프라데시 쿠르눌지역에서 국민회의당 당원들이 타고 가던 버스를 세워 폭탄을 던진 후 도끼로 무참히 살해했다고 전했다.
PTI 통신은 한 무리의 괴한이 이날 저녁 안드라 프라데시 쿠르눌지역에서 국민회의당 당원들이 타고 가던 버스를 세워 폭탄을 던진 후 도끼로 무참히 살해했다고 전했다.
1997-12-31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