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수 항소기각 입력 1994-07-14 00:00 수정 1994-07-1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4/07/14/19940714022003 URL 복사 댓글 0 서울형사지법 항소1부(재판장 박인호부장판사)는 13일 소설 「즐거운 사라」의 내용과 관련,음란문서 제작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연세대교수 마광수피고인(42)의 항소를 기각,원심을 확정했다. 1994-07-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