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교수 적부심 신청 한대희 기자 기자 입력 1992-11-06 00:00 수정 1992-11-0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2/11/06/19921106023009 URL 복사 댓글 0 소설 「즐거운 사라」의 작품내용과 관련,음란문서제작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연세대 마광수교수(41)와 청하출판사 발행인 장석주씨(37)는 5일 변호인인 박용일변호사를 통해 구속적부심신청서를 서울형사지법에 냈다. 1992-11-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