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2021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입력 2020-12-31 22:44
업데이트 2021-01-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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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케이크 위에서 밝은 빛을 발하는 초처럼 올해 한국 문단을 환하게 밝힐 ‘2021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왼쪽부터 우솔미(희곡), 윤치규(소설), 김상화(동화), 정명숙(시조), 김민식(시), 전승민(평론).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지 못한 당선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담은 멋진 사진을 보내줬다.
달콤한 케이크 위에서 밝은 빛을 발하는 초처럼 올해 한국 문단을 환하게 밝힐 ‘2021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왼쪽부터 우솔미(희곡), 윤치규(소설), 김상화(동화), 정명숙(시조), 김민식(시), 전승민(평론).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지 못한 당선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담은 멋진 사진을 보내줬다.
달콤한 케이크 위에서 밝은 빛을 발하는 초처럼 올해 한국 문단을 환하게 밝힐 ‘2021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왼쪽부터 우솔미(희곡), 윤치규(소설), 김상화(동화), 정명숙(시조), 김민식(시), 전승민(평론).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지 못한 당선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담은 멋진 사진을 보내줬다.



2021-01-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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